I don’t think you know what you think you know.

I don’t think you know what you think you know.

(나는 네가 너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위 문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희가 학생들을 상대로 많이 이야기하는 문장입니다.

수업시간에 위의 문장을 많이 이야기하게 되는 이유는

저희 학원에 찾아오는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각오와 함께 학원을 찾아오지만

이전까지의 영어공부에서 이미 몸에 배어버린 잘못된 공부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이 해석하는 것을 수동적으로 듣고

그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으로 선생님이 가르치는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어이없는 단순한 착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우리는 이야기합니다.

나는 네가 너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I don’t think you know what you think you know.)

모르고 넘어가는 것이 이미 습관이 들어버린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의 이 이야기가 이해 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론 선생님을 오해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하고 질문하고

왜 선생님이 지적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때

선생님의 모든 가르침이 진정으로 이해되고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고

어려운 문장의 독해와 영작, 회화에 응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그저 막연히 많은 문장을 보기 이전에

처음 배울 때 영어의 원리를 좀 더 명확히 파악하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위의 문장 하나만 하더라도 저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문장의 형식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하고

문장을 명사로 만드는 접속사 that을 알아야하고

관계 대명사 what의 쓰임과 그 용법을 알아야하고

그 what 절 안에 삽입절이 들어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 한 문장이 영문법의 거의 모든 범위를 다룬다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닙니다.

2007년 개원 이래, 소개를 받고 학원을 찾아오신 학부모님들한테 여러 차례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대수 영어학원은 처음 3개월이 중요하다. 이 시기동안을 잘 적응해야 3년을 꾸준히 다닌다.”

아마 처음에 습관을 고치지 못해 어려워하고

그러나 습관을 고친 뒤에는 스스로 정말로 필요한 것을 배운다는 것을 스스로 학생들이 이해해서 꾸준히 다니기 때문에 이러한 소문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는 바로 이러한 순간을 위해

비록 앞으로도 선생과 제자 간에 잠시 동안의 오해의 순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진심으로 학생을 위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I don’t think you know what you think you know.

(나는 네가 너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